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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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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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2) 도깨비 땅 마련하듯

(3) 도깨비를 사귀었나

(4) 도깨비 사귄 셈이라

(5) 도깨비 쓸개라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2번째

까닭도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3번째

귀찮은 자가 조금도 곁을 떠나지 않고 늘 따라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4번째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5번째

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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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월 농부 팔월 신선

(2)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3) 작년 추석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

(4) 전년 추석에 먹은 오려 송편이 되올라온다

(5) 칠월 흉년에 팔월 도깨비

여름내 농사지으면 팔월에 편한 신세가 된다는 뜻으로, 수고하면 이후에 편하게 된다는 말.

팔월 관련 속담 1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팔월 관련 속담 2번째

다른 사람의 아니꼬운 행동에 속이 뒤집힐 것처럼 비위가 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팔월 관련 속담 3번째

‘작년 추석[팔월]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의 북한 속담.

팔월 관련 속담 4번째

음력 칠월에는 가뭄이 들어 곡식이 말라 죽은 데다가 팔월에는 도깨비 장마가 져서 농사를 망치게 되는 자연재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팔월 관련 속담 5번째

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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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2) 칠궁의 기아가 뒤덜미를 치고 대든다

(3) 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4) 칠월 송아지

(5)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월 관련 속담 1번째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식량난이 심한 음력 칠월에 몹시 위협받는다는 말.

칠월 관련 속담 2번째

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월 관련 속담 3번째

칠월이 되어 농사의 힘드는 일도 끝나고 여름내 푸른 풀을 뜯어 먹어 번지르르해진 송아지라는 뜻으로, 팔자 늘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월 관련 속담 4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월 관련 속담 5번째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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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2)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3) 여든에 둥둥이

(4) 솜뭉치로 가슴 칠 일

(5)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1번째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2번째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4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원 관련 속담 5번째

원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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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2)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3)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4)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관련 속담 1번째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관련 속담 2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관련 속담 3번째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관련 속담 4번째

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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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2) 삼복 기간에 개 판다

(3)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4) 삼복더위에 고기국 먹은 사람 같다

(5) 삼복더위에 소뿔도 꼬부라든다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1번째

개의 값이 제일 비싼 삼복 기간에 개를 판다는 뜻으로, 일을 때맞추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2번째

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3번째

몹시 무더운 삼복에 더운 고깃국을 먹고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땀을 몹시 흘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4번째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 관련 속담 5번째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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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2)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3)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4)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5)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번째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3번째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4번째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5번째

삼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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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2) 삼복더위에 고기국 먹은 사람 같다

(3) 삼복더위에 소뿔도 꼬부라든다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더위 관련 속담 1번째

몹시 무더운 삼복에 더운 고깃국을 먹고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땀을 몹시 흘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삼복더위 관련 속담 2번째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복더위 관련 속담 3번째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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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2) 오월 농부 팔월 신선

(3)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4) 신선도 두루 박람을 해야 한다

(5) 칠월 신선에 구시월 배 놈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선 관련 속담 1번째

여름내 농사지으면 팔월에 편한 신세가 된다는 뜻으로, 수고하면 이후에 편하게 된다는 말.

신선 관련 속담 2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선 관련 속담 3번째

누구든지 견문을 넓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선 관련 속담 4번째

농촌에서 농한기인 칠월에는 한가하게 지내다가 추수하는 구시월에는 뱃사람처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말.

신선 관련 속담 5번째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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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2)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

(3) 한더위에 털감투

(4)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5) 처서 밑에는 까마귀 대가리가 벗어진다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1번째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2번째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3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4번째

처서 무렵의 마지막 더위는 까마귀의 대가리가 타서 벗겨질 만큼 매우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위 관련 속담 5번째